거리두기 조정안 발표...상권 활기 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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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같이 포근한 날씨를 보인 13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가 설 연휴 사흘째를 맞이해 외출한 시민들이 폐업한 상가 앞을 지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오전 중대본 회의에서 15일부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하향하고, 일부 업종을 제외한 영업시간 제한을 오후 10시로 완화하는 내용의 조정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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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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