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림넷, 2020년 코로나 팬데믹으로 온택트 멀티 플랫폼 '굿모임' 이용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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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림넷(대표 한환희)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조직 내 소통을 높일 목적으로 '굿모임 웨비나 서비스' 이용 고객이 급증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굿모임 웨비나' 플랫폼은 웨비나 참가 신청자를 모집하고 사전에 공지된 일시에 '굿모임 웨비나' 플랫폼과 '나우앤나우' 플랫폼에서 동시에 웨비나를 진행할 수 있다. 이러한 '굿모임 웨비나' 플랫폼 서비스는 온·오프라인에서 각종 세미나 혹은 행사를 개최하는 고객들에게 큰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

'굿모임 웨비나'의 주요 강점 중의 하나는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나우앤서베이와 연동해 함께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모임에 필요한 설문도 자유롭게 작성 배포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굿모임 자체 커뮤니티 기능이 강화돼 참석자와 개설자 간의 진일보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차별성을 지니고 있다.

나우앤나우는 국내 최초의 웹 기반 개방형 화상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다. 국내·외 기업들이 화상회의 또는 굿모임 웨비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온라인 셀프 설문 플랫폼 나우앤서베이, 온라인 시험 플랫폼 나우앤테스트, 개방형 온라인 투표 플랫폼 나우앤보트와 연동이 가능하다.

기한석 나우앤나우 팀장은 “굿모임 웨비나의 미션은 누구나 능동적으로 웨비나를 운영하고 개설자와 참여자 간의 연결과 소통을 활성화해 참여자들에게 현장 행사 대비 더 생생하고 질적으로 풍성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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