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디지털 CES2021에 '서울관' 조성...15개 스타트업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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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11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디지털 CES 2021에 서울관을 조성하고 교통·환경, 안전·복지, 경제·리빙 세 분야에서 선발된 15개 우수 스타트업을 전세계에 알린다. 왼쪽부터 참가 스타트업인 뉴아인, 블록젠, 블루프린트랩 관계자들이 자사 제품과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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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아인 관계자가 전자약 기반의 웨어러블 의료기기 뉴아인 전자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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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젠 관계자들이 사용자가 어디서나 스트리밍 게임에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휴대용 게임기인 클라우드 기어를 보여주며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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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프린트랩 관계자가 얼굴을 스캔해 데이터 추출 후 어울리는 패션 제품을 추천하는 V2 버츄얼 트라이온 서비스(V2 Virtual Try-on Service)를 시연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