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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만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지사장>

“코로나 팬데믹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기업 생존의 필수 요건이 됐습니다. 기업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혁신에 클라우드가 중심축을 이루고 사용자 네트워크도 달라져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이 중요해졌습니다.”

이희만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이하 팔로알토) 지사장은 기업의 클라우드 도입 확대로 온라인화 되고 있는 기업 정보자산 위협이 높아지고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새해에 주목할 보안 이슈로 데이터 공유에 따른 개인정보보호, 민간기업의 5G 비즈니스 시작, 안전하고 스마트한 재택근무 환경, 내부 보안 강화를 꼽았다.

팬데믹이 끝나더라도 재택 원격근무 형태는 지속될 것이라며 팔로알토는 개인과 기업 생산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스마트한 재택근무 환경을 위해 자사의 기술을 업무에 적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로 꼽히는 '보안 접근 서비스 에지(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는 WAN에 네트워크보안 기술을 융합해 원격근무 환경 확장성과 안정성을 지원한다. 팔로알토는 직접 활용 사례를 토대로 다양한 분야와 규모에 맞는 기업을 위해 단계별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갖췄다.

올해 팔로알토는 최초로 머신러닝 기반 방화벽과 5G 네이티브 보안 솔루션을 선보이며 네트워크 보안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 지사장은 “올해 11월 가트너 매직쿼드런트 방화벽 분야 상위 리더 그룹에 9회 연속 선정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조만간 대형 제조 분야에서 성과를 나타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방화벽 자체를 플랫폼화해 기업이 클라우드에서 제공되는 사물인터넷(IoT), 에지 등 다양한 기능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5G 보안 측면에서는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는 컨테이너형 보안, 사용자 및 디바이스 위협 가시성 확보로 실시간 위협에 대응하며, 전용 엔드투엔드 네트워크 보안으로 서비스 제공 기업의 보안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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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만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지사장>

“팬데믹 초기에 지사장을 맡아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팔로알토의 기술력과 고객 신뢰 그리고 직원 협력으로 오히려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고 올해를 갈무리하는 이 지사장. 팔로알토는 본사부터 지사까지 업무방식 변화에 따라 업무 생산성과 임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2021년에 팔로알토는 클라우드 전환기업, 정보자산에 민감도 높은 기업, 온라인서비스에 강세를 보이는 e커머스나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이를 위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과 원격근무 환경 보안을 위한 SASE 기술, 다양한 보안 솔루션 보안관제 자동화 기술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향선 전자신문인터넷기자 hyangseon.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