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진하는 디지털 뉴딜 사업 핵심으로 주목받는 데이터 관련 전문 기업이 소프트웨이브 2020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국내 데이터 품질관리 솔루션 분야 1위 기업 비투엔(대표 조광원)은 엔드 투 엔드로 데이터 품질 관리를 지원하는 'SDQ' 최신 버전을 공개했다.

SDQ 4.0은 머신러닝 기반으로 패턴을 분석해 품질 진단 규칙을 자동 추천해준다. 이용자는 추천 받은 진단 규칙에 따라 데이터 품질을 쉽고 빠르게 관리한다. 품질 관리 진단 대상 선정부터 품질 진단, 오류 원인 분석까지 제공해 품질 진단 전 과정을 지원한다. 기존 온프레미스 데이터베이스(DB)뿐 아니라 이번에 클라우드 데이터까지 지원 가능하도록 기능을 확장했다.

비투엔은 새로운 기능 업그레이드뿐 아니라 기술 지원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다양한 운영 시스템 환경에서 품질 진단 개선 사업 노하우를 보유한 데이터 품질 인증심사원과 DB컨설턴트가 신뢰할만한 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공데이터 개방 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한 데이터 전문 컨설턴트가 데이터 품질 진단을 통한 데이터·모델 통합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밖에 솔루션 사용자 교육을 상시로 지원해 구매 최초 1년 동안 고객사 요청 시 데이터 전문 컨설턴트가 컨설팅을 지원한다.

비투엔 관계자는 “SDQ는 관세청, 국방부, 경찰청 등 국내 대표 공공을 비롯해 SK텔레콤 등 대기업까지 폭넓게 제품을 공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면서 “클라우드 지원 기능을 더한 신버전 출시 이후 업계에서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