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원(대표 장영승, SBA)이 온라인으로 구축된 콘텐츠마켓 SPP(Seoul Promotion Plan)의 비즈매칭 플랫폼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국내 게임업계의 해외진출력을 높인다.
SBA 측은 SPP 비즈매칭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내달 2~11일까지 10일간 ‘2020 SPP(Seoul Promotion Plan):Game’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2020 SPP:Game’는 올해 20회를 맞는 SBA 주최 국제 콘텐츠마켓 SPP(Seoul Promotion Plan)의 게임부문 비즈니스 매칭 상담회다.
이번 상담회는 지난 7~8월 한달간 미국, 중국, 일본, 인도 등을 포함한 34개국 619개사가 온라인형태로 참가하며 총 4100여건의 수출상담과 8000만 달러의 계약추진액을 기록했던 ‘SPP 2020’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게임분야의 해외진출로를 효과적으로 모색한다는 취지로 펼쳐진다.

특히 게임분야뿐만 아니라 관련 콘텐츠기업 및 투자자들에게까지 플랫폼 참여기회를 확대, 다각적인 형태로 게임산업 활성화를 이끌어낼 것이라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SBA는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시너지움 2층에 별도의 오프라인 상담부스를 마련함과 더불어, 온라인 화상회의에 필요한 공간·기술지원·통역 등 다양한 지원을 펼치며 2020 SPP:Game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2020 SPP:Game’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 참가자격은 게임개발기업, 퍼블리셔, 투자사 등 게임분야 비즈매칭을 원하는 누구나 무료로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SPP 홈페이지에서 ‘SPP:Game’ 등록 팝업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보경 SBA 전략산업본부장은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 2020 SPP:Game을 추진하여 코로나 19로 침체된 게임산업에 활력을 부여하고자 한다”라며 “국내외 글로벌 퍼블리셔와 게임개발기업, 다양한 콘텐츠 IP홀더, 콘텐츠 투자자 등에게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과를 창출하는 온라인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