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안, 빠르고 발열 낮은 LG그램용 고성능SSD '리뷰안NX2300'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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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안NX2300 제품모습

SSD전문기업 리뷰안(대표 안현철)이 LG그램 노트북용 고성능 SSD '리뷰안NX2300'를 지난달 출시해 빠른 처리속도와 낮은 발열온도로 노트북 사용자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리뷰안NX2300은 1TB기준 읽기 3500MB/s, 쓰기 3300MB/s의 고성능 SSD로 SLC캐시용량이 150GB에 이른다. 타사제품이 42GB SLC캐시인데 비해 3배 많은 용량이다. 100GB데이터를 쓰기작업하면 타사제품은 53초가 걸리지만 리뷰안NX2300은 38초만에 끝낸다.

안현철 리뷰안 대표는 “2~3년 전부터 신규 PC들이 NVMe방식 SSD를 지원하기 시작하면서 노트북SSD속도도 과거보다 몇 배나 빨라졌다”면서 “구형PC에 쓰던 SATA방식은 최대 속도가 550MB/s에 불과하지만 NVMe방식은 3000MB/s에 이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쓰기속도가 3000MB/s로 기재된 제품이라도 40GB이상 저장하면 쓰기속도가 절반으로 감소한다”면서 “DRAM이 없는 SSD는 속도감소가 더 심해 쓰기속도가 더 많이 감소한다. 수백MB/s 수준, 때로는 SATA보다 느린 제품도 많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때문에 전문가나 파워유저는 SLC캐시용량을 꼭 확인하고 SSD를 고르지만 시중 판매제품 대부분 이런 정보를 제대로 표시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15년차 SSD 전문기업 리휴안은 제품정보에 SLC캐시용량을 기재하고 SLC캐시 쓰기속도, 일반쓰기속도 모두 상세히 표기한 '리뷰안NX2300'을 출시해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현재 시중에서 판매 중인 SSD중 100GB를 40초이내 쓸 수 있는 제품은 일부 고가의 MLC제품만 가능한데 리뷰안NX2300은 TLC이면서 이런 성능이 가능하다. 인텔SSD에도 탑재된 실리콘 모션 SM2262EN 최상급 컨트롤러와 듀얼채널 DRAM 구성에서 만들어지는 대용량 SLC캐시 덕분이다. 여기에 인텔 최신 3D 낸드플래시까지 탑재돼 최상급 부품들로 최고수준 성능을 낸다.

특히, 기존 고성능SSD가 대체적으로 발열이 많고 온도가 높은데 리뷰안NX2300은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은데다 방열판과 특수방열키트로 냉각까지 해결했다. 노트북에도 쓸 수 있는 초슬림 구리방열판을 기본제공하면서 LG그램모델 사용자인 경우 그램 전용 특수방열키트로 교체도 해준다.

안현철 리뷰안 대표는 “소비자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몇 천원짜리 방열키트를 개발하려고 200만원짜리 LG그램을 분해했다”면서 “노트북 온도를 30℃ 이상 낮출 수 있는 LG그램 전용 특수방열키트를 설계·개발해 지난달 출시, 그램 유저 사이에서는 이미 큰 호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 “NX2300세트에는 SSD장착에 필요한 드라이버와 스크류까지 포함됐다”고 덧붙였다.

안 대표는 “리뷰안SSD는 고성능에 다양한 세부기능을 갖추고도 가격은 대기업 제품의 3분의 2수준”이라면서 “지난 15년 동안 오로지 컴퓨터사용자를 위한 제품 개발에 매진해온 리뷰안SSD 만의 철학을 반영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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