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으로 누비며 생활 환경 위험성 감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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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퍼스널 모빌리티(PM)와 사물인터넷(IoT)센서 네트워크 기술을 융합해 주변 생활 환경의 위험성을 감지하는 'PM활용 도시재난 위험 감시 기술'을 개발했다. 4일 경기도 고양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연구원들이 쏨비(SoMMbi, Sensors On Multimodal Mobility) 프로토타입 테스트를 하고 있다. 쏨비는 도심 내 이면도로, 생활도로 등 길을 누비며 공기질·기상상태·지면상태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주변 생활환경의 위험요소를 감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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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경기)=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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