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관장 김선아)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국공립시설 제한적 운영 행정조치에 따라 29일 재개관한 가운데 추석연휴기간 특별행사와 온라인 이벤트로 가족단위 체험행사를 마련한다.

추석연휴기간(추석당일 휴관) 국립광주과학관에 3대 가족이 방문하거나 한복을 입고 오면 무료입장할 수 있다. 상상홀에서 펼쳐지는 △레크레이션(9.30.) △에어벌룬쇼(10.2.) △매직버블(10.3.~10.4.) 등 공연행사는 매회 45명 한정으로 인원을 축소해 개최한다.
집에서 온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도 개최한다. 온라인 방구석 제기차기 대회는 가족 구성원 3명이 연속으로 하는 제기차기 영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면 1~3등을 가려 시상품을 수여한다.
코로나19로 가족단위의 외출 및 이동제한에 따라 집에서 간편히 참여할 수 있는 과학관 유튜브 채널 구독과 좋아요, 댓글 이벤트도 마련한다. 매주 다양한 비대면 과학교육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국립광주과학관의 유튜브 채널 구독과 좋아요, 댓글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치킨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한편, 국립광주과학관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전시환경 조성을 위해 전시관 이용을 사전 예약제(300명)와 현장 발권(200명)으로 병행해 일일 입장객 인원수를 500명으로 제한할 방침이다.
또 안심 관람수칙을 적용해 △전시관 입장시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제 사용 의무화 △관람객 전원에 대한 발열 확인 및 즉시응답(QR) 체크인 등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지침을 준수해 감염병 확산으로부터 보다 안전한 관람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