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장영승, SBA)이 코스메틱기업 코스맥스(대표이사 최경, 이병만)과 함께 서울 산업브랜드 '서울메이드'의 다각적인 활성화를 추진한다.

25일 SBA 측은 코스맥스와 서울메이드 브랜드 확산 및 서울시 관련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힙한 서울의 매력으로 전세계와 소통한다’라는 슬로건 아래 서울의 다양한 산업과 글로벌 MZ세대의 감성소통을 이끌어내기 위한 브랜드 '서울메이드'의 다각적인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협력한다는 취지로 체결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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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특히 글로벌 600여개 뷰티기업과의 파트너 제휴를 통해 젤 아이라이너, 쿠션 파운데이션, CC크림 등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뷰티기업 코스맥스의 가치와 함께, 서울의 멋 등 서울메이드 4대 카테고리(서울의 맛·서울의 멋·서울의 안전·서울의 편리)를 폭넓게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바가 큰 것으로 보여진다.

SBA와 코스맥스는 이번 협약을 기초로 B2B연구소 제형 및 견본용기 내 서울메이드 B.I. 일부적용 등의 초기적인 협업과 함께 △서울메이드 국내외 인지도 확대 △컬래버 상품개발 △서울시 관련 산업 및 기업 브랜드 경쟁력 강화 등에 공동으로 나설 계획이다.

장영승 SBA 대표이사는 “K뷰티가 가진 헤리티지에 ‘서울의 도시적 감성’을 더하여 ‘서울메이드’라는 공공 브랜드가 ‘메이드 인 코리아’ 이상의 가치로 글로벌 시장에 안착하는데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공공과 민간이 ‘서울의 멋’을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