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마스크와 우산을 쓰고 출근하고 있습니다. 최장 기간 장마에 '역대급' 태풍, 그리고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던 8월 한 달이 지나갔습니다. 앞으로는 그동안 지치고 불안한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일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Photo Image](https://img.etnews.com/photonews/2008/1332124_20200831161336_981_0001.jpg)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시민들이 마스크와 우산을 쓰고 출근하고 있습니다. 최장 기간 장마에 '역대급' 태풍, 그리고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던 8월 한 달이 지나갔습니다. 앞으로는 그동안 지치고 불안한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일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