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팅크웨어가 영상 저장기능과 주차녹화시간을 강화한 2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Z5000'을 출시한다.
아이나비 Z5000은 기존 출시된 Z시리즈 제품 대비 영상 저장 및 주차 녹화시간이 2배 이상이다. 전후방 상시 영상녹화는 화질을 유지하되 파일 사이즈를 50%까지 압축하는 '메모리 절약모드' 옵션이 신규 적용됐다.
저전력 설계로 주차 시 보조배터리(아이볼트 BAB-105·115/1만200mAh 기준) 장착 시 최대 150시간까지 주차녹화가 지원된다.
2채널 제품으로 전후방 풀HD 영상화질을 통한 주행, 주차 녹화가 가능하다. 나이트비전이 적용돼 야간주차 시 어두운 저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또 주행 시 발생하는 여러 상황을 고려해 광역역광보정 및 자동노출조정 등 이미지 보정 프로세스도 기본 적용됐다.
주행 중 사고 예방 및 운전자의 안전을 지원하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기능도 탑재했다. 차선이탈감지시스템(LDWS), 앞차출발알림(FVSA),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S) 등이다.
주차 중 차량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아이나비 커넥티드 스탠더드 서비스'도 지원한다. 별도 동글 연결해야 사용할 수 있으며 최초 2년은 통신비가 무료다.
아이나비 Z5000'은 32G 단일 모델로 가격은 기본 패키지 37만9000원, 아이나비 커넥티드 스탠더드 패키지는 43만9000원이다.
박진형기자 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