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회장 "끊임없이 성장해야" 임직원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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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 [사진= SK그룹 제공]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임직원 개인별 경쟁력 강화를 독려했다.

18일 최 회장은 지식 경영 플랫폼 '이천 포럼' 개회 직전 사내 인트라넷에 올린 글에서 “우리는 그동안 이해관계자의 개념을 확대하고 구성원과 주주, 고객이 함께 도약하고 성장하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임직원 경쟁력 강화 포석으로 이천 포럼 중요성을 강조하고, 시청을 권유했다. 2017년 처음 진행된 이천 포럼은 올해 온라인으로 중계된다.

최 회장은 “이천 포럼이야말로 우리의 미래이고 변화 방향성을 가리키는 북극성”이라면서 “우리는 이를 미래를 맛보는 참고서 삼아 성장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성원마다 이천 포럼을 통해 전문성을 갖추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면서 “오늘부터 사흘간은 이천 포럼을 모든 일의 우선순위로 생각해 달라”고 덧붙였다.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도 개막 환영사에서 구성원들의 적극 참여와 실천을 당부했다. 그는 “지금까지 이천 포럼은 '딥 체인지(근본 혁신)' 개념을 이해하고 관련 지식을 배우는데 집중해 왔다”면서 “올해는 구성원 모두가 딥 체인지를 스스로 디자인하고 실행해 나갈 수 있도록 구체화할 방법론을 찾자”고 말했다.

이천 포럼은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이날부터 20일까지 이천 SKMS연구소에서 진행된다. △환경 △일하는 방식 혁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행복 지도 △사회적 가치 관리 계정 등 다섯 가지 주제별 패널 토론이 중계된다. 또 해외 석학 강연과 토론도 이뤄진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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