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니티 클라우드 메일, AWS 마켓플레이스에 SaaS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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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보안 서비스 전문기업 크리니티(대표 유병선)는 최근 클라우드 메일을 온라인쇼핑몰 AWS 마켓플레이스에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방식의 '크리니티메일 온 AWS(Crinity Mail on AWS)'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크리니티메일 온 AWS' 상품은 메일과 스팸·바이러스 차단, AWS 인프라·서비스 운용을 포함한 구독형 서비스다. 별도 설치와 구성이 필요 없는 'SaaS on AWS' 형태로 제공된다. 고객은 자신이 보유한 도메인을 가이드에 따라 설정한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계정 수에 따른 시간 단위 과금이 이뤄진다.

크리니티는 지난 4월 'G-클라우드 공공메일'의 SaaS 보안인증 획득을 통해 국내 공공시장에 대비하는 동시에 AWS 기반 SaaS 상품을 통해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고려하는 등 클라우드 서비스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유병선 크리니티 대표는 “이번 SaaS 상품 출시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 지속적인 서비스 강화와 현지 파트너사 확보를 통해 커뮤니케이션 분야 글로벌 서비스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WS 마켓플레이스는 고객이 필요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찾아서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이다. 190개 국가에 수백만 활성 고객을 보유한 AWS의 잠재고객에게 접근할 수 있는 판매채널이다. 마켓플레이스에서 상품을 배포하는 방식은 대표적으로 아마존머신이미지(AMI), 클라우드포메이션(CloudFormation), SaaS 방식이 있다. SaaS 상품의 경우 별도의 인프라 구성이나 도입절차 없이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는 장점이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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