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P-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 기업 클라우드 기반 성장 구축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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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대표 박원기, NBP)이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와 함께 강원 지역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성장을 위해 클라우드 기반 IT 환경을 구축하고 스마트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는 등 다방면으로 협력한다.

강원혁신센터에서 지원하고 있는 기업은 1400여 개다. 농어업, 헬스케어, 레저 등 다양한 산업에 포진해 있다. 대부분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커머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원혁신센터는 기업이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플랫폼 위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NBP 클라우드 서비스 '그린하우스' 프로그램과 제휴를 맺었다.

그린하우스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전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할인 크레딧을 지급하는 것을 비롯해 공동 마케팅과 교육 기회도 제공한다.

강원혁신센터 산하 기업은 NBP 기술 지원 아래 자사 서비스를 클라우드 위에 손쉽게 올리고 서비스를 고도화할 수 있다.

김태창 NBP 클라우드 비즈니스 총괄 전무는 “강원 지역 주요 산업은 ICT 기술과 만나 가장 큰 변화를 겪은 산업”이라며 “강원 지역 성장동력을 키울 수 있도록 고품질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종호 강원혁신센터 센터장은 “강원도 지역다움을 담은 서비스가 널리 퍼져 나가길 기대한다”며 “산하 기업이 체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워크플레이스를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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