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기록적인 폭우가 계속되고 있다. 한국뿐 아니라 중국도 두 달 가까이 폭우가 내리면서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했다. 샨샤댐 붕괴 위험 경고가 높아지면서 주변 나라도 촉각을 세우고 있다.


이효선기자 blueh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