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유페이, 간편결제 서비스 '원패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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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유페이(대표 소근)는 클라우드 기반 '원패스'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원패스 서비스로 대중교통에 집중된 사용률을 유통 결제 활성화로 다변화한다는 계획이다.

원패스는 기존 유심방식과 달리 클라우드 서버에 카드 정보를 저장, 결제하는 방식이다. 통신·제조사와 무관하게 핸드폰 결제가 가능하다. 분실, 도난 시 잔액과 정보를 보호할 수 있다. 간편 결제 플랫폼 기능도 확대된다. 결제 기능을 NFC결제와 QR결제로 구분해 고객 편의성을 제고했다.

결제 플랫폼 서비스 확대를 위해 하나카드, 롯데멤버스와 각각 협약을 체결한다. 금융, 유통분야에서 원패스를 사용하는 고객들의 사용처가 넓어질 전망이다. 하나·롯데 멤버스고객은 잠자고 있는 소액 포인트를 원패스로 전환해 대중교통, 유통 결제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 원패스 고객 역시 보유하고 있는 충전금액을 각 제휴사의 포인트로 전환, 사용할 수 있다.

또 사용 금액에 따른 마일리지 적립, 원패스 보유 잔액의 선물 주고받기, 플랫 카드와 휴대폰 간 잔액 이전, 택시분실물찾기 등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DGB유페이는 서비스 출시에 따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신규 가입 시 즉시 사용 가능한 2000원이 충전된다. 친구 추천 프로모션, 하나 멤버스 앱, 롯데 엘 포인트 앱을 통한 신규 가입 고객 추가 리워드를 제공한다.


이영호기자 youngtig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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