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시설물, 초실감형 XR로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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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술(IT) 융합솔루션 전문 기업 익스트리플이 확장현실(XR) 기반 스마트기기로 지하 시설물을 한눈에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는 고도화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20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평산로에서 익스트리플 관계자들이 지하 시설물을 3차원(3D)으로 보여 주는 초정밀 위치 기반 웨어러블 XR 플랫폼 '메타뷰-GIS'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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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남)=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