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대면·바이오·그린뉴딜 분야 벤처·스타트업에 중점 투자하는 '스마트대한민국펀드 출범식'이 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이영민 한국벤처투자 대표,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서승완 무신사 부대표, 배동근 크래프톤 최고재무책임자(CFO), 오용진 신세계인터내셔널 부사장, 권오섭 엘앤피코스메틱 회장,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세리 바즈인터내셔널 대표, 박상진 네이버 CFO, 도기욱 넷마블 CFO,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 서승원 노란우산공제 이사장, 정성인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