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픽업트럭 韓 온다…'글래디에이터' 내달 17일 사전계약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브랜드 지프가 다음 달 17일부터 중형 픽업트럭 '올 뉴 글래디에이터'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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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가 다음 달 17일부터 중형 픽업트럭 글래디에이터 사전계약을 받는다.

글래디에이터는 지프 오프로더 DNA를 기반으로 트럭 전용으로 새롭게 설계한 모델이다. 지프만의 전통적 디자인에 개방감과 활용성, 온·오프로드 성능, 첨단 안전·편의 기술을 집약했다. 2018년 LA 오토쇼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처음 공개된 글래디에이터는 2020년 북미 올해의 차(NACTOY) 트럭 부문에 선정되는 등 다수의 상을 받으며 상품성을 입증받았다.

지프는 글래디에이터 국내 출시를 앞두고 7월 20일부터 9월 11일까지 10주간 지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세 가지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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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가 올 뉴 글래디에이터 국내 출시를 앞두고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 번째 미션은 본인이 스릴 탐험가임을 보여주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된다. 사전 이벤트 1등 당첨자 3인에게는 글래디에이터 3개월 시승권을 준다. 지프 공식 인플루언서인 지프 트라이브로 임명돼 활동할 수 있는 자격도 주어진다.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글래디에이터는 모든 아웃도어 어드벤처를 위한 궁극의 차량”이라면서 “지프의 오랜 충성 고객과 수입 픽업트럭을 고려하고 있던 국내 고객에게 많은 선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치연기자 chiye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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