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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 첫 전동 스쿠터 팬텀 시터 10>

삼천리자전거(대표 신동호)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친환경 언택트 이동 수단 대중화를 위해 전동 스쿠터 '팬텀 시터 10'을 출시했다.

'팬텀 시터 10'은 삼천리자전거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전동 스쿠터다. 친환경 이동 수단이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언택트 이동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퍼스널 모빌리티 제품군을 확대하기 위해 전동 스쿠터 제품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신제품 '팬텀 시터 10'은 페달링 없이 전기로 주행하는 시티형 전동 스쿠터다. 체력 소모 없이 근거리를 빠르게 이동하려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일반 오토바이형 스쿠터는 제품 등록, 보험 등 이용 시 필요조건이 많고 조작이 복잡한 반면, 전동 스쿠터는 스로틀 전기자전거와 같이 면허만 소지하면 바로 주행 가능하다. 오토바이에 비해 조작이 간편해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팬텀 시터 10'은 뛰어난 주행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보쉬(BOSCH)의 고성능 모터로 우수한 내구성을 갖춰 장시간 주행도 무리가 없다. 14인치 광폭타이어와 노면 충격을 흡수하는 듀얼 서스펜션을 장착해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감을 선보인다.

도심 주행에 필요한 대형 헤드라이트, 바구니, 보조 안장도 기본 적용했다. 대형 헤드라이트는 주간과 야간의 빛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 덮개가 달린 철제 바구니가 있어 짐 보관이 용이하다. 100% 전력을 이용하는 전동 스쿠터지만 페달도 장착돼 있어 전력 공급이 되지 않을 때도 자력으로 주행할 수 있다. 1회 충전 시 최대 45㎞까지 주행 가능하며, 권장소비자가격은 89만원이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친환경 언택트 이동 수단에 대한 관심 증가로 퍼스널 모빌리티 라인업을 확대하기 위해 전동 스쿠터를 처음 선보이게 됐다”며 “체력 소모가 적고 주행감이 뛰어난 신제품 펜텀 시터 10이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주목 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희기자 jha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