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청암재단은 포항·광양지역 불우 가정에 'With POSCO 긴급 생활장학금'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은 중위소득 60% 이하 가정 대학생이다. 선발 인원은 200명이다. 내달까지 인당 100만원씩 지급한다.
포스코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재무 상황이 더욱 열악해진 불우 가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선욱 포스코청암재단 이사장은 “많은 대학생들이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아르바이트 축소로 학비 마련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긴급 생활장학금이 지역사회 대학생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