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먹는 것은 감정적 기쁨과 깊이 연결돼 있다. 단맛, 짠맛, 쓴맛, 신맛 등 각각의 맛은 혀의 미각세포가 감지한다. 미각의 민감도와 균형은 건강과 직결되는데 최근 입맛이 없다면 내 몸이 너무 피곤한 것은 아닌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효선기자 blueh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