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분쟁조정센터 개소식이 11일 서울 강남구 해주빌딩에서 열렸다. 앞줄 왼쪽부터 정지연 분쟁위원, 최경진 분쟁위원,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강동세 분쟁위원장, 윤명 분쟁위원이 현판식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통신분쟁조정센터 개소식이 11일 서울 강남구 해주빌딩에서 열렸다. 앞줄 왼쪽부터 정지연 분쟁위원, 최경진 분쟁위원,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강동세 분쟁위원장, 윤명 분쟁위원이 현판식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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