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이정훈 의장 지분 60% 이상…경영 분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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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코리아가 경영권 분쟁설을 일축했다.

빗썸은 28일 “이정훈 빗썸홀딩스 의장 측 빗썸코리아 지분은 65%에 이른다. 경영 분쟁이 날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경영권 분쟁 가능성을 부정했다. 빗썸 경영에 변화는 없을 것이란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빗썸코리아 최대 주주는 지주사 빗썸홀딩스다. 지분 74%를 확보했다. 빗썸코리아는 암호화폐거래소 빗썸 운영사다. 이 가운데 65%가 이 의장 측 지분이라는 게 회사 설명이다.

업계에서는 김재욱 비티원 대표와 이 의장이 분쟁을 벌이고 있다는 설이 제기되고 있다. 비덴트는 빗썸홀딩스 지분 34%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빗썸홀딩스 주요 주주지만 이 의장이 직간접적으로 보유한 지분이 더 크다는 설명이다.


이영호기자 youngtig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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