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확진자 감소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미뤄졌던 자격증·공인영어 시험이 재개됐다. 주말 서울 성북구 서경대학교에서 열린 손해보험설계사 자격시험에서 4~5m 일정 간격을 둔 채 응시자가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코로나19 확진자 감소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미뤄졌던 자격증·공인영어 시험이 재개됐다. 주말 서울 성북구 서경대학교에서 열린 손해보험설계사 자격시험에서 4~5m 일정 간격을 둔 채 응시자가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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