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4년 동안 의정을 책임질 지역구 253석, 비례대표 47석 등 총 300명의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이 15일 전국 1만4330곳의 투표소에서 동시에 열렸다. 이날 서울 동작구 상도1동 제1투표소가 마련된 강남초 체육관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앞으로 4년 동안 의정을 책임질 지역구 253석, 비례대표 47석 등 총 300명의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이 15일 전국 1만4330곳의 투표소에서 동시에 열렸다. 이날 서울 동작구 상도1동 제1투표소가 마련된 강남초 체육관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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