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이 신작 'MLB 퍼펙트 이닝 2020' 글로벌 사전 예약에 돌입했다.
이달 24일까지 한국, 미국, 대만, 일본 등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전 예약에 참여하면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MLB 퍼펙트 이닝 2020은 메이저리그 2020 시즌 로스터 및 유니폼, 구장 등 최신 정보를 반영한다. 이용자가 직접 원하는 대로 선수를 만들어 육성할 수 있는 '마이 플레이어' 콘텐츠와 특수 스킬을 보유한 현역 선수 신규 등급인 'SE 몬스터 카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MLB 퍼펙트 이닝 시리즈는 게임빌과 공게임즈(대표 공두상)가 손잡고 글로벌 시장에 서비스 중인 모바일 야구 게임이다. MLB와 장기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글로벌 누적 2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글로벌 스테디셀러 브랜드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