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헬스장 방문을 꺼리는 홈트레이닝족을 위한 관련 용품 판매가 늘고 있다. 11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이 할인 행사 중인 숀리 엑스바이크 x10과 아디다스 스쿼트 밴드, 아이워너 패브릭 튜빙세트, EVA 스포츠매트를 체험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코로나19로 인해 헬스장 방문을 꺼리는 홈트레이닝족을 위한 관련 용품 판매가 늘고 있다. 11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이 할인 행사 중인 숀리 엑스바이크 x10과 아디다스 스쿼트 밴드, 아이워너 패브릭 튜빙세트, EVA 스포츠매트를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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