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비상사태를 맞아 개강을 앞둔 대학이 온라인 강의로 수업을 대체하기 위해 영상 작업을 시작했다.
20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조준모 경제학과 교수가 텅빈 강의실에서 노동경제학 과목 강의 영상을 녹화하고 있다.
성균관대는 개강 1, 2주차 수업은 온라인 대체 후 3주차부터 오프라인 수업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비상사태를 맞아 개강을 앞둔 대학이 온라인 강의로 수업을 대체하기 위해 영상 작업을 시작했다.
20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조준모 경제학과 교수가 텅빈 강의실에서 노동경제학 과목 강의 영상을 녹화하고 있다.
성균관대는 개강 1, 2주차 수업은 온라인 대체 후 3주차부터 오프라인 수업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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