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원(대표 장영승, SBA)이 콘텐츠 및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인재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실력대결 장을 마련한다.

30일 서울산업진흥원 측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무박3일 일정으로 서울 강담구 대치동 SETEC 컨벤션센터 내 SBA아카데미에서 '2020 글로벌 게임잼 서울(Global Game Jam Seoul)'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글로벌 게임잼(GGJ)'는 매년 1회씩 전세계에서 동시간(각국 시간별 오후 6시~ 이틀후 오후 5시)에 열리는 세계 최대규모의 게임 개발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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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글로벌 게임잼 서울'은 SBA아카데미와 게임 교육기관 스킬트리랩 등 주최자들이 마련한 높은 전문성의 개발환경 속에서 50여명의 참가자들이 무박 3일간의 일정 간 즉석에서 팀(12개)을 구성하고 제시된 주제를 다양한 방향으로 해석, 결과물을 산출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정익수 서울산업진흥원 고용지원본부장은 “이번 글로벌 게임잼을 통해 SBA 대표 교육 플랫폼인 SBA아카데미가 콘텐츠 분야 및 미래산업의 주요 교육거점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하며 “향후에도 SBA아카데미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 산업이 육성되고, SBA아카데미가 미래산업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잡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