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앞두고 명절 대목(?)을 노린 사이버 범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심해야 할 스미싱 유형과 피해 예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한주성기자 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