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펀딩, '데일리SCF' 채권 투자상품 출시

Photo Image

데일리펀딩이 온라인 커머스 선정산 상품인 '데일리SCF' 채권 투자상품을 선보였다.

SCF채권은 위메프·티몬 등이 커머스 판매자 정산대금을 유동화한 상품이다. 판매 후 배송까지 완료된 매출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구매가 확정된 판매자 매출채권에 투자하기 때문에 상환 안정성이 높다.

SCF상품으로 모집한 금액은 당장 현금이 필요한 온라인 쇼핑몰 입점 판매자 운영자금으로 지급된다. 판매자가 쇼핑몰로부터 판매대금을 정산 받는 데 최장 70일까지 걸린다. 일시적으로 물량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데일리펀딩 SCF상품은 1개월 투자기간으로 단기에 원금과 이자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수익률은 연 9%에 달한다. 지난 13일 출시한 데일리SCF 1호 상품은 오픈 56초 만에 전액 모집이 완료됐다.

데일리펀딩은 향후 SCF채권을 확대해 자금경색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애로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투자자에게 안정적인 투자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판매자는 데일리펀딩 선정산 브랜드인 데일리페이 홈페이지에서 24시간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동종 업계 최저수수료율(하루 0.03%)로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영호기자 youngtiger@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