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지역경제 효자라 불리는 얼음낚시 축제가 동물학대 논란에 휩싸였다. 동물보호단체는 고발 카드까지 꺼내들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겨울 축제'로 봐야할까, '축제라는 이름의 집단 학살'로 봐야할까.
김상희기자 hee0221@etnews.com
겨울철 지역경제 효자라 불리는 얼음낚시 축제가 동물학대 논란에 휩싸였다. 동물보호단체는 고발 카드까지 꺼내들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겨울 축제'로 봐야할까, '축제라는 이름의 집단 학살'로 봐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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