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관합동 소재부품수급대응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수도권을 시작으로 대전·충남, 경남, 광주·전남 등 총 15회에 걸쳐 지역 순회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는 다음달까지 이어진다.
센터는 일본 수출규제와 관련된 기업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원스톱 해결한다. 원활한 소재부품 수급을 위한 특별연장근로 승인, 화학 인·허가 패스트트랙 등 기업 생산시설 확보, 국산화 노력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 기업 물량 확보, 대체처 확보, 생산설비 확충, 기술개발, 간접피해 등 기업 애로사항 98건을 접수하고 94건을 해결했다.
센터는 이번 정책 설명회에서 협력모델 발굴, 성과 점검·관리, 현장 중심 소통 확대 등 소부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지원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또 소부장 관련 기업은 수입 대체를 위한 국산화 추진,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업간 협력 등의 추진 과정에서 정부 도움이 필요하면 센터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표>찾아가는 소재부품장비 정책설명회 일정
자료: 민관합동 소재부품수급대응지원센터

변상근기자 sgb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