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지오랩 자체 개발한 치주질환 치료제 'ALH-L1005'가 임상2상에 돌입한다.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안지오랩 만성 치주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ALH-L1005 안전성 및 유효성을 탐색하기 위한 임상2상 시험을 승인했다.
안지오랩 'ALH-L1005'는 MMP 효소를 저해해 만성치주염에 따른 잇몸과 치조골 분해를 억제한다. 치아 소실을 예방한다. 'ALH-L1005'는 천연물의약품으로써 장기 반복투여 독성시험, 유전독성, 안전성약리 시험에서 고용량에서도 독성이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시험은 국내에서 만성치주염 환자 117명을 대상으로 3개 기관에서 진행 예정이다. 임상시험 이후 기술이전도 추진한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