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데이터 사용량이 급증하는 연말연시를 맞아 통신 3사가 트래픽 처리 용량 조정, 이동통신 기지국 용량 증설 등 네트워크 특별대책을 마련했다.
30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KT 엔지니어가 5세대(G) 이동통신, 롱텀에벌루션(LTE) 등 네트워크 통신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통신 데이터 사용량이 급증하는 연말연시를 맞아 통신 3사가 트래픽 처리 용량 조정, 이동통신 기지국 용량 증설 등 네트워크 특별대책을 마련했다.
30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KT 엔지니어가 5세대(G) 이동통신, 롱텀에벌루션(LTE) 등 네트워크 통신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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