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룩스, 인공지능 앱 서비스 '평양친구'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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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평양친구를 시연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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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평양친구를 시연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솔트룩스는 서울시, 통일부, HS에드와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AI)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 '평양친구'를 26일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린 겨레말큰사전 홍보관 개관식에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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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로 북한 정보를 학습하고 실제 평양 말투와 억양까지 구현한 가상의 북한 사람과 직원들이 대화를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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