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차기 이사장에 조병철 성지에스코 대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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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철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차기 이사장(성지에스코 대표)

(사)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이사장 박영태)는 '2019년도 제3차 이사회'를 개최, 2020년부터 2년간 협회를 이끌 제 2대 이사장에 조병철 성지에스코 대표를 선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임 부이사장엔 이순종 쎄미시스코 대표와 김준석 대풍ev자동차 대표를 각각 선출했다.

조병철 차기 이사장은 “서울지사를 내년 활성화해 전국 단위 위상을 갖춘 협회로 만들겠다”면서 “회원사를 위한 육성정책을 만들고 위원회와 분과회를 더욱 활성화해 회원사들의 의견을 잘 반영하겠다”고 발표했다.

박영태 이사장은 “최근 e-모빌리티 산업 시장 상황이 좋지 않지만 협회 회원사간 한 목소리로 산업 활성화에 힘쓰길 바란다”면서 “지난 2년간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를 이끌어 나갈 수 있어 행복했고 앞으로도 협회의 기약 없는 발전을 바란다”고 말했다.

협회는 새로운 e-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이 진행중인 현재 시점에서 수요창출이 가능한 새로운 스마트 e-모빌리티 산업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앞으로 규제개선, 배터리 및 부품공용화 사업, 공공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 공동 AS 센터망 구축, 국내·외 산업현황 조사, 해외 시장 공동 개척 등 사업을 내년 주도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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