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회 유교전] 스위스의 정교한 기술력에 빛을 더하다 '마이크로 맥시 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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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킥보드((주)지오인포테크 이노베이션, 대표 이정이)는 오는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44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코엑스 유교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에서도 가장 인기가 높은 맥시(MAXI) LED 제품을 신규 출시한 핑크색과 아쿠아 색상을 비롯한 전 컬러를 전시, 판매한다. 맥시 LED는 마이크로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제품 라인으로 레드와 퍼플, 블루와 함께 신규 출시한 컬러들까지 선보임으로써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관계자는 말을 전했다.

LED바퀴가 장착된 제품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져 고객들의 제품에 대한 문의가 많아지고 있는 추세로 마이크로에서도 이를 반영해 내 년에는 더욱 다양하게 LED상품군을 늘려 나갈 예정이라고 말을 덧붙였다.  

마이크로 맥시 LED제품은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자가발전 방식의 LED바퀴가 장착되어 있다. 마이크로의 LED 바퀴는 달리는 속도에 따라 밝기의 정도가 달라지는 데 빠르게 달릴수록 밝기가 더 밝아지는 것이 특징이다.  

마이크로의 맥시 LED는 어린이들의 시각적인 피로도가 낮은 화이트 라이트(White Light)를 사용해 주행 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마이크로 킥보드는 ‘내 아이가 타는 거니까’ 품질과 안전성을 신중하게 따지는 부모의 마음을 담아 자녀가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최상의 품질 관리로 안전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전 세계 10,000개 이상의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스위스의 글로벌 브랜드이다. 마이크로는 세계 최초로 무게 중심에 따라 자연스럽게 방향전환이 가능한 린앤 스티어(Lean & Steer)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맥시LED를 비롯한 미니 등의 제품에도 적용되어 보다 안정적으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마이크로는 금 번 전시회에서 구입하는 모든 구매 고객에게 킥보드에 탈부착해 사용할 수 있는 LED라이트를 증정한다.

한편, 코엑스 유교전은 학습, 교육프로그램부터 문구, 완구, 유아용품, 아이방용품, 운영용품에 이르기까지 학부모와 교육 산업 종사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품목을 자랑한다. 유교전은 △신제품 홍보 △신규 고객 발굴 △B2B 계약 △새로운 유통망 확보 △글로벌 사업 기회 모색 △소비자 반응 조사 등 유아 교육 마케팅 장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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