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1월 1일 창립 50주년을 맞는다. 지난 50년 동안 대한민국 전자 산업의 성장을 이끌며 전자·정보기술(IT)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선 삼성전자는 신성장 동력 발굴에 주력하며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고 있다.
30일 경기도 수원 삼성 이노베이션뮤지엄에서 관람객이 창업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삼성전자 로고 변천사를 보고 있다.
수원=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삼성전자가 11월 1일 창립 50주년을 맞는다. 지난 50년 동안 대한민국 전자 산업의 성장을 이끌며 전자·정보기술(IT)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선 삼성전자는 신성장 동력 발굴에 주력하며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고 있다.
30일 경기도 수원 삼성 이노베이션뮤지엄에서 관람객이 창업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삼성전자 로고 변천사를 보고 있다.
수원=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