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의 자생 생태계를 뒷받침하고 정부와 기업,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견인하는 만남과 소통의 장인 '제3회 서울숲 소셜벤처 엑스포'가 30일 서울 성동구 언더스탠드애비뉴 일대에서 열렸다.
평일임에도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스타트업의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관람객이 고장난 드론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관람객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을 돕는 워크북을 체험하고 있다.
관람객이 이동형 인공지능(AI) 순환자원 회수로봇 '수퍼큐브'를 체험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