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산업진흥회(회장 이재형)는 오는 11월 27~28일 이틀 동안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100여 광융합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2019국제광산업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광융합산업 신기술 개발 우수업체로 선정된 4개 기업이 △스마트광센서 모듈을 활용한 안전 진단형 수배전반 기술 △심장 전기충격기 원격관리 및 정보 전송 시스템 기술 △웹 기반 원격제어 가능한 발광다이오드(LED) 조명기기 △피부케어 기능을 갖춘 LED젤 경화기 제품 등을 선보인다.

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사업화 유망기술 소개 및 상담 설명회를 비롯 광융합 산업 인력양성 일자리 홍보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조명 선진화 포럼, 광융합 분야 신기술 교류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광주시는 광융합기술업체 사기 진작을 위해 우수제품·기술 개발 기업과 광융합 산업 육성 및 발전 유공자에 대해 시상하고 격려한다. 진흥회는 전시회에 참여하는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세계 25개국 100여명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바이어와의 원활한 수출상담을 위한 전문통역도 제공한다.
조용진 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광융합 산업의 신기술 및 신제품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라며 “글로벌 마케팅 장이 열려 광융합 산업이 미래 핵심 산업으로 재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