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단장 이상찬)은 지난 10일 목포 현대호텔에서 기업집중지원센터(ICC·Industry Coupled Collaboration Center) 산학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및 스마트 에너지 ICC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민서 목포대 총장, 이상찬 LINC+사업단장 겸 산학협력단장, 박병준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임영태 전남생물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 연구센터장, 김영주 에너지 밸리 포럼 부회장, 여성구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장, 김삼성 대불조선 사장, 최영형 유기농 숍 사장 등 대학 및 50여 개 산업체(가족회사) 및 기관 관계자들 100여 명 이상이 대거 참석했다.

이번 ICC 산학협력 모델은 농수산 스마트시스템 ICC, 친환경 스마트 운송기계 ICC, 스마트 에너지 ICC 총 3가지다. 대학의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산업(기업)과 연계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상호 협업을 통한 전문적인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기업 수익 증대와 나아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의 발전과 지역의 우수 인력양성, 인력·장비 및 정보 교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상호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 에너지 ICC 발대식도 열렸다. 한만수 목포대 센터장(스마트 에너지 시스템학과 교수)을 포함 스마트 에너지 ICC 15개 기업이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상찬 LINC+사업단장은 “이번 산학협력 모델 구축 및 양해각서를 체결함으로써 기업 수요에 기반한 산학공동기술개발, 재직자 교육 등을 지원하고 상생을 위한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강력하게 구축해 지역에 많은 도움이 되게 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