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은 전남지역 축제장에서 전남글로벌게임센터의 체감형 게임존을 운영해 주민 및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다고 7일 밝혔다.
진흥원은 지난달 27~29일 3일간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과 지난 4~7일 '목포항구축제'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감형 게임존 부스를 운영했다. 체감형 게임존에 서브마린과 플라이슈팅 등 총 6종의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게임 콘텐츠를 설치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에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시뮬레이터에 탑승해 가상현실 콘텐츠를 즐기는 탑승형 게임 기기 앞에는 체험을 즐기기 위해 긴 줄이 늘어설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또 관람객 편의를 위해 진흥원이 마련한 휴게존에도 방문객들이 VR기기로 영상을 관람하는가 하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이준근 원장은 “가족단위 나들이객부터 연인, 친구 등 남녀노소 각양각색의 방문객들로 체감형 게임존이 성황을 이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리에서 지역 주민과 호흡하고 전남 게임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안=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