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한글날을 앞두고 한글과컴퓨터는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한글 창제 원리를 담은 최초의 워드프로세서 '아래아 한글 1.0'과 이를 작동할 수 있는 도스 운용체계(OS) 컴퓨터, 1940년대에 개발된 공병우 박사의 세벌식 타자기를 전시하고 있다.
7일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이 아래아 한글 1.0과 세벌식 타자기를 체험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9일 한글날을 앞두고 한글과컴퓨터는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한글 창제 원리를 담은 최초의 워드프로세서 '아래아 한글 1.0'과 이를 작동할 수 있는 도스 운용체계(OS) 컴퓨터, 1940년대에 개발된 공병우 박사의 세벌식 타자기를 전시하고 있다.
7일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이 아래아 한글 1.0과 세벌식 타자기를 체험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