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제50회 한국전자전(KES) 2019'가 8~11일 나흘 동안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전자산업 60주년인 올해는 우리나라 전자 산업의 발자취를 보여 주는 다양한 기록물이 전시된다.
개막을 하루 앞둔 7일 관계자들이 막바지 전시 준비에 한창이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제50회 한국전자전(KES) 2019'가 8~11일 나흘 동안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전자산업 60주년인 올해는 우리나라 전자 산업의 발자취를 보여 주는 다양한 기록물이 전시된다.
개막을 하루 앞둔 7일 관계자들이 막바지 전시 준비에 한창이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