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결혼 시즌이 본격 시작되면서 가전·유통 업체들이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6일 서울 전자랜드 용산점에서 고객이 밥솥, 건조기, 냉장고 등 신혼 필수가전을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가을 결혼 시즌이 본격 시작되면서 가전·유통 업체들이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6일 서울 전자랜드 용산점에서 고객이 밥솥, 건조기, 냉장고 등 신혼 필수가전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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