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사실조사에도 '온라인 내방' 영업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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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달 중순 이동통신 3사와 대리점·판매점 대상으로 단통법 위반 사실조사를 실시했음에도 '온라인 내방' 영업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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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용산구에 있는 한 휴대폰 매장.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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