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계의 다크호스 ‘Dcoin’, 업계 전문가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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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지 않은 블록체인의 발전 과정 중에서 한국은 아시아와 태평양의 중요한 위치로써 2017년부터 2018년까지 빠른 발전을 이루어냈다.
 
한국은 비교적 높은 개방성과 숙련성으로 블록체인 업계에서 빠르고 견고하게 선두의 위치를 다졌으며, 전세계 중 최다수의 암호화폐 거래소를 보유하고 관련 사업 수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현재 한국의 대표적 기업들인 삼성, LG, Kakao, SM 등은 이미 이 시장에 뛰어들었으며 국제적인 벤처기업 회사들 또한 모두 기회를 노리고 있는데, 한국 현지 투자자에게 블록체인 기술 또는 암호화폐는 2017년부터 전국적으로 많은 열풍으로 하는 '김치프리미엄'의 '코리안드림'현상이 생겨났다.
 
이에 한국 블록체인위크 속 거래소계의 다크호스 Dcoin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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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oin은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으로 중국어, 영어, 한국어 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며 많은 종류의 코인들을 거래할 수 있다.
 
관계자는 "Dcoin은 2018년 5월에 설립되어 현재까지 운영 중에 있으며 자산 손실률 0, 거래 Bug 0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며, "2019년 시장의 유통 물량에 한계가 있는 가운데 상승세의 시장을 활발히 개척하여 탄탄한 기술력으로 '고객이 왕이다'라는 가치관으로 한국에 발 빠르게 오픈하였다"고 전했다.
 
그 외에도 다양한 할인 행사로 중국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Dcoin의 총 가입자 수는 80만명이상, 일일 실제 활동하는 고객은 4만명 이상, 일일 거래액은 2억 5천만 달러로 이러한 눈에 띄는 운영 데이터는 Dcoin이 코인계에서 다크호스가 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사항은 Dcoin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유연 기자 (ly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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